오늘 이것 저것 처리하느라 학교에 다녀왔는데 역시 많은 것들이 변했더라.
신도림 지하철 역 자동 개폐 되는 것 보고 감작!
학교 올라가는길 테이크아웃 커피 파는 곳 점령당해 감작!
학교 문 부수고 넓힌것 감작!
엠마오관 뚜껑 잔디밭 공사 완료!
이상한 조그만 오천원 짜리 지폐보고 우리나라에서도 유로가 통하나 한참 생각.
조흥과 신한은행은 은제 통합되었는지 학교엔 온통 신한은행 간판 : 따라서 현금카드가 작동되질 않는다.
이것 저것 자질구레한 것들 사서 집에가는데, 서울 물가가 이렇게 비쌌었나 자문...
급기야 지하철 노선이 약간 바뀐걸 모르고
집에가는 지하철 잘못타서 역곡에서 내려 집에 다시 도로 바뀌타고 왔던길 또가고...
뭐가 이렇게 휙휙 변하나, 8개월 동안 자릴 비웠을 뿐인데.
야속하기도 하고, 서울에 있다는 게 실감 나기도 하고.
무섭게 크변서 정신 없이 변하는 도시! 아아아.